8단원 전체
단원마다 시험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달라요.
비중이 큰 단원에 수업을 더 씁니다. 아래 횟수는 그 단원에 배정한 수업 횟수예요.
전체 58회로 한 과목을 끝내요.
1
생명의 화학
시험 8–11%
가장 짧은 단원이고, 화학을 해본 학생이 가장 자주 건너뛰는 단원이에요. 물의 성질과 고분자 구조는 뒤의 2·3·6단원 답안의 근거가 돼요.
다루는 내용
물의 구조와 수소 결합생명을 이루는 원소생체 고분자 입문고분자의 성질지질핵산단백질
자주 틀리는 곳
- 물이 극성이라고만 쓰고 멈추기. 점수는 그다음, 수소 결합이 생기니 온도를 올리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데서 나와요.
- 고분자를 잇는 결합을 수소 결합이라고 쓰기. 단위체를 잇는 것은 공유 결합이에요.
- 변성을 단백질이 파괴되는 것으로 쓰기. 접힘은 풀리지만 1차 구조는 남아요.
시험에서
짧은 서술형으로 자주 나오고, 단백질 구조는 3단원 효소 문제 안에서 다시 나와요.
2
세포의 구조와 기능
시험 10–13%
구조에서 기능을 읽어내는 단원이에요. 세포소기관 목록보다 표면적 대 부피비와 수분 퍼텐셜이 훨씬 많이 나와요.
다루는 내용
세포소기관과 기능세포 크기세포막막의 투과성막을 통한 수송촉진 확산삼투와 삼투압 조절능동수송과 세포내외 이입·배출세포의 구획화구획화의 기원
자주 틀리는 곳
- 무엇의 농도인지 말하지 않고 물이 고농도에서 저농도로 간다고 쓰기. 수분 퍼텐셜로 말하면 헷갈리지 않아요.
- 촉진 확산에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쓰기. 에너지가 아니라 단백질이 필요해요.
- 세포 크기를 부피만으로 설명하기. 점수는 비율과, 그 비율이 물질 교환에 무엇을 하는지에서 나와요.
시험에서
수분 퍼텐셜 계산은 거의 매년 나와요. 농도에 대한 변화율 그래프도 반복해서 나오는 자료 문제예요.
3
세포의 에너지
시험 12–16%
다섯 토픽으로 시험의 6분의 1을 차지해요. 경로를 이름 목록으로 외운 학생은 점수가 낮고, 에너지가 어디 있고 전자가 어디로 가는지 말할 수 있는 학생은 점수가 높아요.
다루는 내용
효소효소에 영향을 주는 환경세포와 에너지광합성세포 호흡
자주 틀리는 곳
- 효소가 소모된다고 쓰기. 효소는 소모되지 않아요.
- 경쟁적 저해와 비경쟁적 저해를 그래프에서 바꿔 읽기. 경쟁적 저해는 기질을 늘리면 이겨낼 수 있고 최대 속도가 그대로예요.
- 전자전달계를 미토콘드리아 기질에 두기. 내막에 있고, 수소 이온 기울기가 핵심이에요.
시험에서
가장 많이 출제되는 단원 중 하나예요. 효소나 광합성 자료로 만든 긴 서술형을 예상하면 돼요.
4
세포 신호전달과 세포주기
시험 10–15%
신호가 들어오고 반응이 나가는 과정, 그리고 조절이 실패했을 때 생기는 일을 다뤄요. 되먹임은 8단원에서 다시 나와요.
다루는 내용
세포 간 신호전달신호 전달 경로 입문신호 전달 경로되먹임세포주기세포주기 조절
자주 틀리는 곳
- 양성 되먹임은 좋고 음성 되먹임은 나쁘다고 쓰기.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에요.
- 증폭을 빼고 연쇄 반응을 설명하기. 증폭이 연쇄가 존재하는 이유예요.
- 체크포인트가 분열을 멈춘다고 쓰기.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진행을 막는 거예요.
시험에서
되먹임은 짧은 서술형 단골이에요. 암 문제는 사실 체크포인트 문제예요.
5
유전
시험 8–11%
가장 익숙해 보이지만 시험이 한 번 비트는 단원이에요. 단순한 멘델 교배는 드물고, 연관·반성유전·가계도가 나와요.
다루는 내용
감수분열감수분열과 유전적 다양성멘델 유전비멘델 유전환경이 표현형에 미치는 영향
자주 틀리는 곳
- 공동우성과 불완전우성을 헷갈리기. 둘 다 드러나는 것과 섞이는 것은 달라요.
- 가계도를 추측으로 읽기. 상염색체 열성부터 검증하고 지워 나가야 해요.
- 교차가 감수분열 2기에 일어난다고 쓰기. 1기 전기에 일어나요.
시험에서
카이제곱은 점수가 가장 확실한 문항이에요. 계산이고, 대부분의 학생이 연습을 덜 해요.
6
유전자 발현과 조절
시험 12–16%
중심원리와 그 조절, 그리고 그것을 읽고 편집하는 생명공학까지 다뤄요. 크고 많이 나오지만, 외우는 단원이 아니라 이해하는 단원이에요.
다루는 내용
DNA와 RNA 구조DNA 복제전사와 RNA 가공번역유전자 발현 조절발현과 세포 분화돌연변이생명공학
자주 틀리는 곳
- 반보존적이라고 쓰고 그 뜻을 쓰지 않기. 새 분자마다 원래 가닥 하나가 남는다는 뜻이에요.
- RNA에 티민을 쓰기.
- 전기영동에서 작은 조각이 느리게 간다고 쓰기. 가장 멀리 가요.
시험에서
긴 서술형으로 자주 나오고, 젤이나 염기서열 자료가 함께 나와요. 생명공학 문제는 사실 대조군과 해석 문제예요.
7
자연선택
시험 13–20%
시험에서 가장 큰 덩어리이고, 이 과목에서 계산이 가장 어려운 단원이에요. 그래서 일정에서 2월과 3월로 앞당겨 배치해요.
다루는 내용
자연선택 입문자연선택인위선택집단유전학하디-바인베르크 평형진화의 증거공통 조상지금도 일어나는 진화계통수종분화집단 안의 변이생명의 기원
자주 틀리는 곳
- 개체가 진화한다고 쓰기. 진화하는 것은 집단이에요.
- 필요해서 형질이 생겼다고 쓰기. 변이가 먼저이고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.
- 하디-바인베르크 식을 조건을 말하지 않고 쓰기. 열성 표현형의 빈도는 대립유전자 빈도의 제곱이에요.
시험에서
비중이 가장 큰 단원이에요. 하디-바인베르크와 계통수는 거의 매년 나오고, 몇 주 연습으로 확실해져요.
8
생태
시험 10–15%
체계로 보는 단원이고 그래프가 많아요. 4단원의 되먹임과 3단원의 에너지를 다시 쓰기 때문에 복습도 함께 돼요.
다루는 내용
환경에 대한 반응생태계의 에너지 흐름개체군 생태밀도와 개체군군집 생태생물다양성생태계의 교란
자주 틀리는 곳
- 영양 단계 사이에서 에너지가 사라진다고만 쓰기. 대부분 호흡과 열로 나간다고 써야 해요.
- 에너지가 순환한다고 쓰기. 순환하는 것은 물질이고, 에너지는 흘러 지나가요.
- 환경수용력을 절대 못 넘는 천장으로 읽기. 개체군은 넘었다가 그 언저리에서 오르내려요.
시험에서
그래프 읽기와 먹이망 추론이 나와요. 마지막에 배우기 때문에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점수를 잃는 단원이에요.